정리를 하다 말다 해서 여전히 어수선 하지만 생각난 김에 몇 장 올려 본다.
처음에 이사 왔을 땐 쇼파 자리에 침대가 있었고 그 맞은 편에 쇼파를 두었는데, 누가 놀러오니까 쇼파와 침대 사이에 끼어 앉는게 불편해서 배치를 바꿔 봄. ㅎㅎ 어차피 문만 열면 온 방이 다 보이기 때문에 침대가 문 앞에 가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근데 이렇게 배치를 바꿨더니 자다가 뒤척이면 현관센서등이 켜지는 것이 개그... ㅋㅋ
자세히 보면 침대 밑에 쑤셔 박아둔 에어컨이 보임. ㅋㅋ 침대 옆에 새로 영입한 룸메이트.
국민 아이템만 모아두었다. 국민 원룸쇼파, 국민 쇼파테이블, 국민 장스텐드 등등등..
밥도 먹고 티비도 보고 일도 하고. 원룸 생활에서 쇼파의 중요성을 깨달음. 더 큰 거 살껄;
여기저기 붙이려고 시트지를 왕창 샀는데, 싱크대 상부장은 문짝을 못 떼서 아직도 저러고 있음; 근데 자꾸 보니까 별로 안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덧글
땡겔 2015/11/15 20:34 # 삭제 답글
싱크대 비포를 못 봐서 드라마틱하게는 모르겠지만
상부장은 놔둬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벽시계 잘 어울리네예)
마리 2015/11/16 11:29 #